굳이 웃을 필요는 없는데 나 빼고 다 웃고있는것 같아.
내 마음은 저 지하 100미터인데
다른 사람들은 햇살을 머금은듯 해.
지독하게 자라온 나의 어려움이 평생을 지배할것을 알아.
너에게 고맙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밉다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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