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별과 쌩쌩한 인공위성 355

벤 - 꿈처럼(또 오해영 OST)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i need your mind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보고 싶어i need your mind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울어서 좋을게 없는데깊게 새긴 흔적이 서러워혹시 몰라 그대가올까 봐I remember 슬퍼보였던 날자꾸 떨리는 내 어깨를 네가 볼까봐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