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흘러 2016년이 되었고 나 또한 나이를 먹어 36살이 되었다.
그동안 티스토리도 안하고 책도 안읽고 영화도 잘 못봤는데
어떻게 시간이 흘러간건지 나 자신도 놀라울 뿐이다.
정말 시간은 쏜살같다.
지나간 시간동안 나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다 적을수는 없지만 말이다.
앞으로의 내 시간들은 밝고 행복하게 살아나가야지,
나쁜일들도 잘 넘기면서...^^
다시금 내 인생을 책임지고 맑고 은은하게 살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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