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만고 그루터기

문득 든 생각

리솔 2023. 3. 31. 16:01

 

 

오늘의 나는,

과거에 만났었던 누군가의 귀인이다.

'천신만고 그루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니를 그리워하며...  (0) 2023.05.02
언니, 너무 보고 싶어...  (0) 2023.04.19
심심...  (0) 2023.03.28
아리와 베이컨  (0) 2023.03.23
그냥...  (0)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