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을 응원합니다!
프로듀서 101 시즌2를 보면서 내 맘속에 입주하게된 ㅋㅋㅋ 연습생을 소개한다. 그 이름은 바로바로 박우진! 첨 봤을때부터 눈에 띄는 외모는 아니었다. 오히려 관심이 없는 수준이었는데 웬걸.. 무대 아래에서는 귀여운 옆집 동생 같더니 무대위만 올라가면 포텐 제대로 터지는게 아닌가! 평소에는 낯도 잘 가리고 먼저 다가오지 못하는 소극적인 아이인가 했는데 무대위로 올라오면 춤도 잘춰, 랩도 잘해 본업을 정말 잘한다! 그 갭 차이가 커서 관심이 가는 연습생이다 우진아! 누나가 응원해! ㅠㅠ holly wood get ugly never 낯가림과 활발함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