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만고 그루터기

오랜만에 이 시간에 깨어있다.

리솔 2018. 3. 22. 02:16

 

 

 

 

다이어트중이다.

11키로를 빼고 5키로가 쪘다.

다시 빼야 한다.

정신 차려야지...

텐테시벨이 다시 시작되었다.

난 엔지니어링을 맡고 있는데

이번 올해들어 첫 녹음,

무사히 잘 끝났으면 좋겠다.

사람도 많아져서 녹음이 꽤나 중요할것 같다.

이런 저런 잡생각이 든다.

아니면 아예 멍하던가...

미현언니가 알려준 문학공모전에 글을 써야 하는데

아직 어떻게 쓸지 구상이 안 잡힌다.

좋은 글을 쓰고 싶은데...

상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습작만이라도 썼으면 좋겠다.

배고프다... 새벽이라 그런가...

마시던 맥주를 마저 다 마시고 자야겠다.

오늘은 좋은꿈을 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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