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떄도 없이 울적해지고,
상대방은 신경조차 안쓰는데
괜히 나혼자 예민해지고...
예전의 나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흘러간 시간속에서 내가
이렇게 변화했나보다
시간이 약이겠지
이 시점으로 더이상 과거의 우울한 내가 아닌
새롭게 발전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열정을 갖고 열심히 살아야지!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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