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바람은 내 귓가를 간지럽히고
코끝가득 꽃향기에 숨을 한껏 들이마시니,
이제 봄이구나~♥
난 원래 봄보다 가을을 더 타는데
모처럼의 따뜻한 날씨에 봄도 좋아지려한다.
여름이 오기전에 다욧 성공해야 할텐데
잘 먹고 잘 자는 내 몸뚱이.. ㅠㅠ
벌써 2017년도 3월이다.
모두 올해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
나 또한 다시금 맘을 잡고 행복한 2017년
한해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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