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성급했던건 아닐까?
요즘들어 후회가 된다.
더 오래갈것을 생각했어야 하지 않을까?
이래저래 다들 그만둔다는 말을 들으니
내 맘도 싱숭생숭하다.
난 직접적인 스트레스가 없다면 계속 다니고 싶은데...
그만 두는 사람들은 꾸준히 나오고... 오너는 능력이 없고....
나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몸 사려야겠다.
그래서인지 기분이 좋지 않다.
흑흑 ㅠㅠ
주님께서 내곁에 머무실테다.
시련을 이겨봐야겠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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