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오열을 했던 방송이다.
똘똘이의 마지막 모습이 담겨있는데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던
눈 위에서 가게 되어 조금은 다행인가 싶다.
김송이 "엄마가 미안해"하는데
정말 너무나도 슬프고 맘이 아파서... ㅠㅠ
나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며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것이다.
똘똘아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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