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비치는 하늘

Everyone Says I Love You - I'm Through With Love

리솔 2016. 6. 23. 19:56

 

 

 

내가 참 좋아하는 뮤지컬 영화다.

골디혼과 우디알렌의 춤이 볼만하다.

이 장면을 보고 몇일 동안 꿈길을 거니는듯

발걸음이 가벼워지곤 했다.

다시봐도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진 장면이다.

내가 이제껏 살아오며 본 영화중에

이 장면은 베스트 3위안에 든다.

(그럼 나머지 1,2등은 무엇일까?ㅋㅋ)

영화가 내내 유쾌하고 재미있고 즐겁다.

나도 이런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