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이다.
난 이곡을 들으면
아무도 없는 시골 한가운데
별빛만이 가득한 어둡지만 밝은 하늘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정말.... 너무 좋다 ㅠㅠ
Just like a star across my sky,
Just like an angel off the page,
You have appeared to my life,
Feel like I'll never be the same,
Just like a song in my heart,
Just like oil on my hands,
Oh.. I do love you,
나의 하늘을 가로지르는 하나의 별처럼,
동화속에서 나온 천사처럼,
너는 나의 삶에 나타났어.
그런 기분은 다시 못느낄거 같아,
내 심장에 울려퍼지는 음악처럼,
내 손위의 기름처럼,
오 나는 너를 사랑해,
Still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
We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여전히 나는 왜 그것이 그런지 궁금해,
나는 설득시킬수 없어,
그 누구도. 그러나 너는,(설득시킬 수 있어)
우리는 모든 시간을 함께 해,
내 마음을 설레게 해,
You've got this look i can't describe,
You make me feel like I'm alive,
When everything else is a fade,
Without a doubt you're on my side,
Heaven has been away too long,
Can't find the words to write this song,
Oh.,..
Your love,
너는 내가 형용할 수 없는 모습을 지녔어,
너로인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껴,
언젠가 모든것들이 사라질 때,
의심할 여지없이 너는 내 곁에있어,
천국은 오랫동안 멀어졌지만,
이 음악에 적절한 단어를 못 찾겠어,
오...
너의 사랑,
Still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
We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여전히 나는 왜 그것이 그런지 궁금해,
나는 설득시킬수 없어,
그 누구도. 그러나 너는,(설득시킬 수 있어)
우리는 모든 시간을 함께 해,
내 마음을 설레게 해,
I have come to understand,
The way it is,
It's not a secret anymore,
'cause we've been through that before,
From tonight I know that you're the only one,
I've been confused and in the dark,
Now I understand,
나는 이해하게 되었어,
그것의 방식을(그것의 방식대로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두다)
그건 더이상 비밀스러운 일이 아니야,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을 예전부터 해왔기 때문이야,
나는 어둠속에서 당황했었지만,
지금 나는 이해할 수 있어.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
I wonder why it is,
I wont let my guard down,
For anyone but you
We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나는 왜 그것이 그런지 궁금해,
나는 설득시킬수 없어,
그 누구도. 그러나 너는,(설득시킬 수 있어)
나는 왜 그것이 그런지 궁금해,
나는 내자신의 벽을 허물고 싶어,
그 누구도 아닌 단지 너를 위해,
우리는 모든 시간을 함께 해,
내 마음을 설레게 해,
Just like a star across my sky,
Just like an angel off the page,
You have appeared to my life,
Feel like I'll never be the same,
Just like a song in my heart,
Just like oil on my hands
나의 하늘을 가로지르는 하나의 별처럼,
동화속에서 나온 천사처럼,
너는 나의 삶에 나타났어.
그런 기분은 다시 못느낄거 같아,
내 심장에 울려퍼지는 음악처럼,
내 손위의 기름처럼,
오 나는 너를 사랑해,
'졸린별과 쌩쌩한 인공위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RTABLE GROOVE 09 - 아멜리아 (0) | 2016.06.28 |
---|---|
여명의 눈동자 OST - Love Theme Main Title (0) | 2016.06.27 |
포텐(4TEN) - 지독하게 MV (0) | 2016.06.25 |
스텔라(Stellar) - 찔려(Sting) (0) | 2016.06.25 |
Dr. Core 911 - Max (Original) (0) | 201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