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오월이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
어느새 돌아보면 한달이 지나있고
어둑해져서 시간을 보면 저녁이 되어있고...
나는 계획대로 차질없이 잘 흘러가고 있는걸까...
어느순간에는 모든것에 자신이 없어지고 한없이 작아만 질때가 있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다독이며 걷고 또 걷는데
모르겠다.
지금 난 제대로 가고있는것인지...
현재를 쌓으며 미래를 건설하고 있다면
나의 선택들이 행복하게 도래할 오늘이 되었으면 한다.
웃는일 많고 소소하게 행복할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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