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좋아하던 곡이다.
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곡이다.
이 곡을 부른 사람도 많지만
난 Ella Fitzgerald가 부른 버전을
가장 좋아한다^^
아련함과 몽글몽글한 따뜻한 감정이
뭉쳐지는 듯하다.
들으면 맘이 참 편해진다
Look at me,
날 봐요
I'm as helpless as a kitten up a tree
난 나무 위의 고양이처럼 무기력하고
and I feel like I'm clinging to a cloud
구름위에 감겨붙은 것처럼 느껴요
I can't undestand
이해할 수 없어요
I get misty just holding your hand
당신 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릿해지니까요
Walk my way and a thousand violins begin to play
길을 걷다 수 많은 바이올린이 울리고
or it might be the sound of your hello
당신의 인사라는 음성일지도 모르는
that music I hear,
그 음악을 들으면
I get misty the moment you're near
당신이 가까이 있는 그 순간으로 눈물이 흐릿해져요
You can say that you're leading me on
당신이 날 유혹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But it's just what I want you to do
그건 내가 당신에게 원하던 거죠
Don't you notice how hopeless I'm lost
내가 얼마나 희망도 없이 헤매었는지 아나요
That's why I'm following you
그게 바로 내가 당신을 따르는 이유죠
On my own, would I wander through
내 스스로 정처없이 거닐었어요
This wonderland alone
굉장히 좋은 곳도 나 홀로서
Never knowing My right foot from my left
전혀 모를거죠 내 왼발에서 오른발까지
My hat from my glove,
내 장갑에서 모자까지
I'm too misty and too much in love
난 너무 눈물이 흐릿해지고
또 흠뻑 사랑에 빠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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