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무생각없이
시끄럽고 강한 음악이 듣고 싶을때 듣는 곡이다.
가사가 직설적인데
난 시원하니 좋다.
학생집의 부모님은 안녕하신가
학생 지금 그런 꼬락서니 알고계신가
너네 부모님보다 그새끼가 더조아?
누나보다 엄마보다 고년들이 더 이뻐?
너흰 졸라 멍청하구 개싸가지에
또 대가린 텅빈 어린애일뿐인데도
너흰 인정 안해 왜 모른척 해 왜
너희 본성이 원래 이렇다고 그런데도
그런태도 맘에안들어 그렇게 말해봐도
귓구녕에 좆박은듯이 들리지도 않나보지?
갈구면 열받겠지 뒷다마나 까고 다니겠지 그래봤자지
어쩔수 없이 달래주지 웃어줄까
웃어주면 만만해 보이니까 깝쳐보겠지
그러니까 말많이 도는 이바닥에 뻔뻔히 얼굴들고 다니기 졸라 힘들지
hey little bitch so what you want? one sex
별 팬같지도 않은게 어디서 친한척 졸라하는 미친팬
때려치워라 내가무대 위에 정작부터 없었다면
정작부터 쳐다보지 않았을꺼면서
꼴보기도 싫지 너희들의 골때리는 모습을 난 환상속에 스타
너네 먹어주기 바쁜 걸 너희 밥딴따라의 생계유지밥 하이밥~
너두 아줌마가돼 가저씨가 돼안대?
아줌마 안됨 미혼모 창녀 잘해봤자 노처녀 그냥아줌마루해
그때두 자식새끼 남편새끼 팽개쳐 놓구선 그놈 싸인받을래응?..
넌 또 씨부지리 난다르다구요 넌 또 씨부려대 난 그런애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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