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별과 쌩쌩한 인공위성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

리솔 2019. 3. 5. 19:35





친구랑 술을 마시는데 갑자기 친구가 이 노래를 이야기했다.

너를 통해 처음 알게된 노래인데 기억하노라고...

내가 언제 이 음악을 추천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래이다.

오래된 친구와 한잔 기울이는 술...

그리고 오래전 이야기들... 

우리의 추억은 

술잔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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