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별과 쌩쌩한 인공위성

나윤권 - 기대

리솔 2018. 5. 17. 13:36

 

 

 

십년도 더 전에 많이들었던 곡이다.

오랜만에 들어도 참 좋은곡...

겨울에 이 곡을 참 많이 들었던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