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장국영의 곡중 하나다.
음울하고 섹시하고 퇴폐적인 뮤비..
의미가 무엇인지 모를 장면들이 나오는데
이해하기 어려워서 더 매력적인 곡, 뮤비인듯 하다
보고싶다
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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