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상에 하얀 눈이 쌓였을때 그 고요함과 적막함 속에서 이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났다. 난 이노래를 떠올리면 하얀눈이 쌓인 거리에 아무도 밟지 않은 곳이 떠오른다. 참 좋은 노래다^^ My shattered dreams and broken heart 나의 흩어진 꿈들.. 그리고 상처받은 가슴.. Are mending on the shelf 아물고 있어요.. I saw you holding hands, standing close to someone else 난 당신이 누군가와 손잡고 있는걸 봤어요.. 어떤사람과 가깝게 서있었죠.. Now I sit all alone wishing all my feeling was gone 난 홀로 이렇게 앉아있어요.. 내 모든 감정들이 사라졌길 바라면서.. I gave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