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만고 그루터기

미사를 다녀오고...

리솔 2022. 10. 23. 18:28

 

 

오늘은 오랜만에 성당에 다녀왔다.

정말 간만이었는데

마음이 편해지고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주님은 항상 나를 사랑하신다.

그 마음을, 주님을 의심하는것은 나다.

나의 신앙심이 부족한가 보다.

앞으로 더더 많이 주님께 의지하고자 한다.

 

내일은 병원에 가야해서 출근하지 않는다.

가족 여행도 얼마 안남았고...

이번주도 바쁜 하루하루가 지속되겠다.

가족 여행이 기대된다

맛난거 먹으면서 단풍 구경해야지.. ㅎㅎ

다가올 11월달도 즐거운 한달이 되었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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