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솔 2018. 3. 8. 16:28

 

 

 

내가 좋아하는 장국영의 곡중 하나다.

음울하고 섹시하고 퇴폐적인 뮤비..

의미가 무엇인지 모를 장면들이 나오는데

이해하기 어려워서 더 매력적인 곡, 뮤비인듯 하다

보고싶다

장국영....